전자책은 교과서와 같은 겁니다.
식스트라상의 전자책에는 누구도 가르쳐주지 않는 가장 필요한 핵심과 기법들, 모든 내용이 담겨있지만 스스로 그것을 읽고, 이해할 수 있는 독해력이 필요합니다.
이 부분을 해소시켜드리기 위해서 메신져 피드백을 제공합니다.
온라인은 각자의 위치에서 원격으로 수강자의 pc를 제어해서 강의를 진행합니다. 교과서에 대해서 과외를 받는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.
글을 읽는 것보다 실제로 그 과정들을 보고, 짚어가면서 배우기 때문에 이해하기 쉬워진다는 장점이 있습니다.
이 역시 부족한 부분을 해소시켜드리기 위해서 메신져 피드백을 제공합니다.
오프라인강의 내용 자체는 온라인강의와 동일합니다. 다만 만나기 위해서 준비하는 시간, 이동하는 시간, 그 외 부가적인 요소들이 적용된 비용입니다.
온라인 강의와 오프라인 강의의 가장 큰 차이점은 직접 만나느냐, 아니냐의 차이가 됩니다.
그것은 간단한 예로 누군가와 전화통화하는 것과 직접 만나서 대화하는 것의 세세하고, 디테일한 요소들입니다.
마찬가지로 질문에 대해서 메신져 피드백을 제공합니다.
이 3가지는 모두 커리큘럼 자체는 동일합니다.
본인에 맞는 것을 선택하여 진행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입니다.
식스트라상에서는 기본적으로 질문에 한해서 평생 피드백을 제공합니다. 다만 실시간으로 수십분, 몇시간을 요구하는 재수강 수준의 피드백은 불가합니다.